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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일 월드컵 대회를 맞이하여 어제(5\/22) 두나라간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한 학술대회가 열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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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참가자들은 옛부터 울산이 한일 문화 교류의 중심지였다며, 그 기능을 되살리기위한 방안을 제시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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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전재호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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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일본으로 건너가 조선기술과 불교를 전파한 조선인들의 수많은 역사는 아직도 일본 곳곳에 지명으로 남아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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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참가자들은 서로의 문화를 전해주고, 받아들인 선조들과 달리 최근 백년동안 문화교류의 길이 막혀있어 서로 오해가 깊어졌다고 주장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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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현 정부가 한-일간의 문화교류 물꼬를 트면서, 서로의 문화는 순식간에 퍼졌고, 월드컵 공동개최를 서로의 인식을 바꿀 수 있는 좋은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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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쯔지 이치로\/오오떼마에대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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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조선시대, 한-일간의 공식적인 무역항이었던 울산 염포에는 일본인 거주지가 있었고, 울산은 두나라의 문화교류의 중심지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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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왜구의 잦은 출몰과 식민지 시대를 거치면서 뱃길이 끊겨버려 울산은 한-일문화 중심지의 기능을 잃었다고 설명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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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, 최근 바닷길이 다시 열린만큼 울산의 지리적인 특성과 문화교류 역사를 살릴 수 있는 새로운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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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우인수\/울산과학대 교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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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편, 학술대회를 주최한 울산과학대학과 오오떼마에대학은 앞으로 한-일의 미래지향적인 협력관계를 만들기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. MBS NEWS 전재홉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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