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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교육청의 단협이행 촉구와 교육현안 해결을 요구하는 전교조의 철야농성이 보름넘게 계속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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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무엇이 문제인지 김잠출기자가 정리합니다. ◀VCR▶
<\/P>월드컵을 앞둔 요즘 교육청에는 천막이 쳐져있고 매일 시위와 집회가 열리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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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전교조의 철야농성 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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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러한 교육계 갈등의 표면적인 이유는 단협 이행 문제.
<\/P>(C\/G)
<\/P>전교조는 5월말까지 단협 충실이행과 위반자 문책,단협이행 결과를 보고하라고 요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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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교육청은 단협이행률이 90%이상이며 전교조 보고는 위법이라는 입장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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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교육현안에 대한 시각차는 더 큽니다.
<\/P>(C\/G)제기된 현안은 강제 보충수업과 방송수업비 강제징수,기간제 교원해소와 초등교과전담교사 확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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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학력신장을 위한 것이라는 교육청에 맞서 전교조는 평준화를 무시한 줄세우기 발상이라고 반박합니다.(C\/G out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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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갈등의 핵심은 수업과 잡무부담 해소 그리고 서로에 대한 불신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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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교사 수에 비해 늘어난 수업과 잡무를 해소하기 위해 교사증원이 시급하다는 요구들이 받아들여지지 않기 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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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전교조는 이 기회에 독선과 권위주의의 교육행정에 제동을 걸겠다는 각오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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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반면 교육청은 학습권 침해를 강조하며 불법적인 집단행동에 대한 징계권으로 맞서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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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서로를 대화상대로 인정하지 않고 타결을 위한 적절한 명분 제시도 없는 양측의 미숙한 협상태도 역시 문젭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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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와함께 교육감의 해외출장을 핑계로 아무도 책임자로 나서지 않는 교육청이 문제를 더욱 꼬이게 한다는 지적입니다.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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