농촌, 의료환경 열악

옥민석 기자 입력 2002-05-24 00:00:00 조회수 0

◀ANC▶

 <\/P>농촌의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노인들이 크게 늘어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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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하지만 이들을 치료할만한 의료기관이 없어 대책마련이 시급한 실정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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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옥민석 기잡니다

 <\/P> ◀VCR▶

 <\/P> ◀END▶

 <\/P>울주군 두서면의 한 보건지소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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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인근에 병원과 약국이 전혀 없어 두서면의 유일한 의료기관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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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하지만 이곳에서 다루는 병이라야 감기나 신경통 등 가벼운 질환이 고작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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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더욱이 의료장비라곤 청진기와 혈당계가 고작이어서 간질환과 당뇨 등 대부분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노인들은 힘든 몸을 이끌고 한두시간 걸려 시내로 나올수 밖에 없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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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◀INT▶ 양복성 (울주군 두서면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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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사정이 이렇다보니 보건지소까지 나오는 것이 귀찮아서 병을 키우는 노인들도 생겨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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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◀INT▶ 최진성 보건지소장 (울주군두서면) (의료장비 낡고 없어....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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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다른 보건지소도 사정은 마찬가집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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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특히 울주군의 경우 65세 이상 노령인구가 전체 인구의 13%를 넘어서면서 만성질환 환자도 덩달아 늘고 있지만 이들을 치료할만한 의료기관은 거의 없는 것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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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◀INT▶ 홍성규 (언양 보건지소장)

 <\/P>(진료할 곳이 없어,,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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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공중 보건의나 한의사를 확대 배치하려해도 인력과 예산난으로 한계에 부딪치고 있어 앞으로도 획기적인 개선을 기대하기는 어려운 실정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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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s\/u)

 <\/P>농민에 대한 의료보장 체계가 시행된지 올해로 13년째지만 농촌의 의료환경은 별로 달라진게 없습니다, mbc 뉴스 옥민석@@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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