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산지역 어린이들에게 뇌수막염이 급속도로 퍼져 시내 소아과마다 어린이 환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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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대학병원에는 이달들어 하루평균 20명 이상의 어린이들이 뇌수막염 증상으로 치료를 받고 있으며, 입원치료를 받은 어린이도 벌써 50여명을 넘어섰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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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뇌수막염은 뇌와 척수를 둘러싼 뇌수막에 염증이 생기는 병으로 생명에는 큰 지장이 없지만, 전염성이 강해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 사이에 급속도로 확산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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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전문의들은 날씨가 더워지면서 땀을 많이 흘리면 뇌수막염이 더 확산될 수 있다며, 외출후 손발을 깨끗이 씻는 등 개인위생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.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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