민간외교 홈스테이

조창래 기자 입력 2002-05-24 00:00:00 조회수 0

◀ANC▶

 <\/P>이번 월드컵 기간 동안 외국인들이 한국 가정에 머무는 홈스테이 신청에 220가구가 신청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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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민간외교 사절로써 월드컵의 일임을 담당 하겠다며 많은 사람들이 나섰지만 정작 예약률은 10%에 머물러 아쉬움으로 남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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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조창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.

 <\/P> ◀END▶

 <\/P> ◀VCR▶

 <\/P>남구의 한 아파트에 사는 최계진씨는 선교사를 집으로 초청한 것이 계기가 돼 24년째

 <\/P>외국인 홈스테이를 운영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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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이번 월드컵을 앞두고도 열흘전에 스포츠 마케팅 업체인 옥타곤에서 일하는 프랑스인 윌리엄씨가 홈스테이를 시작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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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또 다음달 1일에는 일본인 기자 2명이 추가로 최씨의 집으로 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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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◀S\/U▶윌리엄이 묵고 있는 이 방은 보시는 것처럼 침대조차 갖춰져 있지 않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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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그만큼 홈스테이는 가식적인 모습이 아닌 우리 그래로의 모습을 외국인들에게 보여주는 것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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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최씨는 다만 자상함과 배려로 낮선 이방인에게 한국인의 정을 심어주고 있습니다.

 <\/P>◀INT▶최계진

 <\/P>‘빵 종류도 3개씩 드레싱 직접 만들어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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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한국인의 일상 생활을 직접 체험하기 위해 홈스테이를 신청했다는 윌리엄씨도 가족같은 분위기에 만족하고 있습니다.

 <\/P>◀INT▶윌리엄

 <\/P>‘한국 문화체험, 가족적 분위기 좋다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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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이번 월드컵을 앞두고 울산시에는 220명이 홈스테이를 신청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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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월드컵에 동참하는 의미도 있지만 외국인과의 생활이 안겨주는 잇점도 있기 때문입니다.

 <\/P>◀INT▶최계진

 <\/P>‘외국인 대하는게 스스럼 없어 아이들 좋아해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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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그러나 홍보가 잘 안되서인지 홈스테이를 하겠다고 예약된 경우는 단 21건에 불과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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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한국 가정에서의 홈스테이를 통해 외국인들은 한국을 가장 자세히 알 수 있는 계기가 된다고 말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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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아낌없는 홍보를 통해 가장 손쉬운 민간외교인 홈스테이를 활성화해야할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. mbc뉴스 조창래@@@@@@@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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