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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얼음골과 표충사로유명한 밀양에는 20년전만 하더라도 지역을 대표하는 또 하나의 명물이 있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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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금은 거의 모습을 감춘 "밀양강 은어"가 바로 그것인데 이런 옛명성을 되살리기 위한 노력이 벌써 4년째 계속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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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마산 문화방송 최영태 기자의 보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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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거제에서 수송된 은어치어 10만마리를 강에 방류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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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물을 만난 은어는 이내 무리를 지어 강물속을 자유롭게 누비고 다닙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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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s\/u)이번에 방류한 은어 치어는 이 곳 밀양강에서 앞으로 60일정도가 지나면 25센티미터가 넘는 성어로 자라나게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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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밀양은 한때 은어 주산지로써 전국적으로 이름을 날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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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물반 고기반이라는 말이 어울릴 정도로 은어가 풍부해고, 이곳에서 잡히는 은어는 특히 씨알이 굵어 강태공들을 유혹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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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두성\/은어양식, 밀양시 단장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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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 급속한 산업화로 인한 강 오염과 낙동강 하구둑공사로 바다로 나갔다 돌아오는 길이 막히면서 은어는 모습을 감췄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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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런 옛 명성을 되살리자는 차원에서 밀양강에서는 지난 99년 이후 4년째 은어 방류사업이 시도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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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김명환\/밀양시 농정과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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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우거진 송림과 영남루의 비경이 있는 밀양강.
<\/P>머지않아 은빛 은어떼가 노니는 장관을 다시한번 불수 있기를 시미들은 기대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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