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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최근 울산시와 울주군이 지역개발 사안을 두고 마찰을 빚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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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주 간절곶 개발방식 차이로 갈등을 빚은데 이어 이번에는 신불산 케이블카 설치를 강행하려는 울주군과 허가권을 가진 울산시가 제동을 걸면서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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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옥민석 기잡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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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주군이 신불산 케이블카 설치를 강행하자 허가권을 가진 울산시가 제동을 걸고 나섰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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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주군은 최근 신불산 케이블카 설치를 위한 환경영향평가 초안 공람과 주민설명회를 개최한 뒤 울산시에 케이블카 설치 허가를 신청할 예정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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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울주군 관계자
<\/P>(환경파괴 최소, 케이블카 설치.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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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에 대해 허가권을 가진 울산시는 대규모 환경파괴를 우려해 케이블카 설치에 난색을 표명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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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울산시 관계자
<\/P>(설치 어렵다.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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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특히 이번 지방선거에 나온 시장후보들이 신불산 케이블카 설치에 대해 반대 의사를 밝혀 울산시와 울주군의 갈등이 심화될 것으로 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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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주에는 새천년 해맞이 명소인 간절곶 개발방향에 대해 공원개발을 주장하는 울산시와 숙박시설 등을 갖춘 종합해양 관광단지로 개발하려는 울주군이 마찰을 빚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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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 95년 울산 시,군 통합때 울산시에 귀속된 토지 7백 30만평방미터를 돌려달라며 시작된 울산시와 울주군의 해묵은 갈등이 최근 사안마다 마찰을 빚으면서 골이 점점 깊어지고 있습니다.mbc 뉴스 옥민석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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