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0대 도난 카드서 거액 인출

입력 2002-05-27 00:00:00 조회수 0

지난 25일 오전 10시 반쯤 중구 태화동 동강병원 인근 택시 승강장에서 울주군 온산읍 32살 김모씨가 30대 남자 두명으로부터 현금과 신용카드가 들어있던 지갑을 도난당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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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도난 직후 절도용의자들은 김씨의 신용카드 등에서 현금 980만원을 인출해 달아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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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경찰은 김씨가 지갑을 잃어버리기 전 현금지급기에서 돈을 인출했다고 진술함에 따라 용의자들이 김씨 뒤에서 비밀번호를 몰래 알아낸 뒤 이같은 일을 벌인 것으로 보고 수사를 펴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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