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업소식

입력 2002-05-27 00:00:00 조회수 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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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원화강세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대중공업이 최근 선박 12척, 모두 4억달러 어치를 수주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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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기업소식, 전재호 기잡니다.◀END▶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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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현대중공업은 최근 정유제품 운반선 PC선 12척을 한꺼번에 수주했다고 밝혔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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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덴마크와 스웨덴, 이탈리아 등에서 수주한 12척의 선박은 모두 4억달러에 이르며, 오는 2천4년까지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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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이번 수주로 현대중공업은 올들어 22척의 선박을 수주해 현재 2년반 이상 작업물량인 110척의 수주잔량을 확보하게 됐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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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S-oil이 군납석유 입찰에서 담합행위와 관련해 공정거래위원회가 내린 178억원의 과징금이 부당하다며 제기한 소송에서 패소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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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공정위는 지난해 4월 S-oil이 담합행위를 주도하지는 않았지만, 참여한 것은 명백하다며 낙찰을 통해 얻은 이익금을 초과하는 과징금을 부과한 바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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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한편, 같은 이유로 공정위로부터 과징금 명령을 받은 SK정유와 LG정유는 소송을 제기하지 않았고, 현대정유와 인천정유는 현재 소송이 진행중에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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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현대의 싼타페와 트라제XG, 기아의 카렌스|| 등 디젤 다목적 차량의 국내 판매가 7월부터 당분간 중단될 것으로 보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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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환경부가 오는 7월부터 새로운 대기환경보전법 시행규칙을 적용하면서,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3개 차종의 내수판매가 불가능하게 된 것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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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이에 따라,수출등 업계 타격은 물론 소비자 혼란도 예상돼 정부와 자동차업계는 공동대책위를 만들어 개선안을 낼 것으로 보이지만,개선안이 심의공포될 때까지 최소한 한달동안은 3개차종의 판매가 불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.@@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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