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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가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지방최초로
<\/P>기획.제작한 대형 창작뮤지컬 "처용"이 오늘
<\/P>(5\/27) 첫선을 보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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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류호성기자가 보도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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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천 3백년 전의 처용설화를 현대적 감각으로 만든 울산의 뮤지컬 처용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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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처용과 공주,이슬과 육손이 서로의 관계 속에서 얽히고 설킨 갈등을 화해 관용으로 풀어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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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인간적인 고민과 동화적인 변신술,신화처럼 변하는 회전무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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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천3백년 전의 이야기를 2시간 30분동안 드라마적으로 엮어 (천 4백석을 매운) 관객들을 감동시켰습니다.
<\/P>◀INT▶바르똘로메오 히메네스(스페인국영방송)
<\/P>"한국에 처음 왔는데 잘 만든 것 같다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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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태화강과 개운포, 망해사등 곳곳에 울산 지명이 등장하고 사투리가 배어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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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용왕과 민속신앙,전통 민속춤과 연등 탑돌이가 나오는가 하면 울산소재의 노래가 많아 관객들에게 친숙하게 다가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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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더우기 이번 작품은 국내 최고의 제작진과 스텝이 동원돼 만든 작품으로 해외 마케팅까지 추진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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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INT▶임영웅(연출)
<\/P>"국제 시장에서도 가능성"
<\/P> ◀INT▶남경주(처용역)
<\/P>"다년간 계속 준비할 공연이다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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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 S\/U ▶울산시가 5억원의 제작비를 들여 만든 뮤지컬 처용.산업도시 이미지뿐인 울산을 문화도시로 바꾸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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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월드컵 기간에 마련된 130여가지의 개최도시 문화행사중 최고의 관심사로 떠오른 뮤지컬 처용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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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을 대표하는 문화상품이자 시민들의
<\/P>문화적 자부심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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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가장 한국적인 소재가 세계 문화시장에도 통할 것인지 그 성공여부가 기대됩니다.
<\/P>MBC NEWS 류호성입니다.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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