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 26일 울산캠프에 들어온 브라질 대표팀이 그동안의 공개훈련을 철회하고 오늘(5\/29) 오후 처음으로 비공개 훈련을 실시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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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브라질 대표팀은 지금까지 3일동안 몸풀기와 체력훈련을 실시했지만 대회 개막이 임박해지면서 본격적인 전술훈련에 돌입했으며
<\/P>오늘 비공개 훈련에서 터키 전에 출전할
<\/P>"베스트 11"을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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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브라질의 1차전 상대인 터키 팀도 오전
<\/P>휴식을 가진 뒤 오후부터 비공개 훈련에 들어갔으며 앞으로 모든 훈련을 공개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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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같은 움직임은 양 팀이 첫 경기의 부담을 갖고 있고 같은 도시에서 훈련하는데 따른
<\/P>전력노출을 우려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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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편 브라질 스콜라리 감독은 터키가 선수를 시켜 브라질의 훈련모습을 촬영해 가는 스파이 행위를 했다고 불쾌감을 표시하기도 했으며
<\/P>터키 귀네슈 감독은 오늘 낮 기자들과 오찬을 겸한 기자회견을 갖고 선수가 아니라 기자들이 보고 와서 예기해 준 것 뿐이라며 신경전을 벌였습니다.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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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재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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