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산지검 특수부 강민구 검사는 오늘(5\/29) 수억원대의 가짜 쓰레기 봉투를 만들어 시중에 유통시킨 37살 박정호 씨등 5명을 구속하고 39살 박모 씨와 42살 김모 여인등 11명을
<\/P>불구속 기소하거나 입건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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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검찰에 따르면 박씨는 함께 구속된 우씨,이씨
<\/P>등과 함께 지난 2000년 초 대구시 달서구 상인동에 쓰레기봉투 위조 공장을 차린 뒤 지금까지 20리터와 50리터짜리 쓰레기 봉투 수십만장을 만든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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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또 유통업자 박씨 등은 가짜 봉투를 시중가의 40%에 구입해 울산지역 소규모 할인마트 등에 시중가의 70%를 받고 팔았으며, 최종 판매업자인 할인마트 업주들은 정상 봉투가격의 이윤 5%보다 6배나 많은 이윤을 남기기 위해
<\/P>가짜 봉투를 대량 구입해 판매한 혐의입니다.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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