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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가짜 쓰레기 봉투 수십만장을 만들어 팔아온 일당이 검찰에 구속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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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들은 담당공무원조차 가짜와 진품을 구별하지 못할 정도로 정교한 동판을 제작해 쓰레기 봉투를 만든데다 인쇄공장을 다른 지역에 두고 단속까지 피하는 치밀함까지 보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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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옥민석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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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검찰에 압수된 쓰레기 봉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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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겉으로보기엔 진품과 똑 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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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당담공무원조차 진품과 가짜를 구분하지 못할 정도로 정교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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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 구별이 사실상 어렵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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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검찰에 구속된 일당들은 2년여동안 남구와 중구 일대에 이렇게 정교하게 만들어진 쓰레기봉투 수십만장을 유통시켜 수억원을 챙겼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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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가짜 쓰레기봉투를 찍는데 이용한 동판입니다. 이 동판 속에는 울산 뿐아니라 부산과 대구의 쓰레기 봉투를 찍는 동판까지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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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특히 이들은 단속을 피하기 위해 울산에서 사용하는 쓰레기 봉투를 대구시 달서구에 위조 공장을 만들어두고 주문을 받아 생산하는 치밀함까지 보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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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강민구 검사
<\/P>(너무 정교해서 수사하는데 어려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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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치밀한 위조단에 비해 행정당국의 관리는 허술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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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이덕우 남구청 환경미화계장
<\/P>(바코드 등 다양한 방안 도입하겠다.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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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검찰은 가짜 쓰레기 봉투를 만들어온 박모씨 등 5명을 공문서 위조혐의로 구속기소하고 이를 판매한 11명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.
<\/P>mbc 뉴스 옥민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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