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침대담)경기장 어떻게 찾나?

조창래 기자 입력 2002-05-31 00:00:00 조회수 0

◀ANC▶

 <\/P>내일(6\/1)부터 4일간 차량 2부제가 시행되고

 <\/P>경기 당일에는 월드컵 경기장 주변의 차량

 <\/P>진입이 통제됩니다.

 <\/P>

 <\/P>조창래 기자와 함께 어떻게 경기장을 찾아야 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.

 <\/P>

 <\/P>조 기자.

 <\/P>

 <\/P>질1)먼저 차량 2부제에 대해 설명해주시죠,

 <\/P>

 <\/P>네, 울산에서 시행되는 차량 2부제는 위반시

 <\/P>5만원의 범칙금을 부과하는 서울의 강제

 <\/P>2부제가 아닌 자율적으로 시행되는 것입니다.

 <\/P>

 <\/P>◀VCR▶

 <\/P>그림에서 보듯이 홀수날인 1일과 3일,21일은

 <\/P>차량 끝번호가 홀수인 차량의 운행이 금지되며 짝수날인 2일과 4일,20일에는 짝수번호 차량의 운행이 금지됩니다.

 <\/P>

 <\/P>질2)그렇다면 시민들이 이를 지키지 않더라도

 <\/P>처벌이 없다는 것입니까?

 <\/P>

 <\/P>표면적으로는 그렇게 볼 수도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그렇지만 경찰과 각 구청은 2부제가 시행되는

 <\/P>당일 교통단속을 강화해 2부제를 지키지 않는 차량이 법규를 위반할 시에는 무차별적인

 <\/P>단속을 벌인다는 계획입니다.

 <\/P>

 <\/P>질3)2부제에 동참하는 시민의식이

 <\/P>필요하겠군요?

 <\/P>

 <\/P>그렇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VCR▶

 <\/P>지난 3월 20일 문수경기장에서 실시된 민방위

 <\/P>훈련의 선례에서 보듯 고작 8천명이 차를 몰고

 <\/P>경기장을 찾았지만 교통대란이 빚어지며 행사가

 <\/P>1시간이나 늦어지는 촌극이 빚어졌습니다.

 <\/P>

 <\/P>내일은 지난번의 5배가 넘는 4만명 이상이

 <\/P>경기장을 찾기 때문에 성숙한 시민의식이

 <\/P>그 어느때보다 절실하다 할 수 있겠습니다.

 <\/P>

 <\/P>질4)경기장 주변의 차량 진입도 금지되죠?

 <\/P>

 <\/P>네,경기장으로 진입하는 5곳에서 차량의 진입을 완전히 막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VCR▶

 <\/P>이때문에 시민들은 대중교통을 이용해야

 <\/P>하는데요, 울산시에서는 기존버스 노선외에

 <\/P>7개 노선에 116대의 임시버스를 투입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또 터미널과 역,공항 등 주요지점 8곳에서는

 <\/P>10분간격으로 80대의 셔틀버스가 운행됩니다.

 <\/P>

 <\/P>임시버스의 요금은 시내버스와 같고 셔틀버스는

 <\/P>무료로 운행됩니다.

 <\/P>

 <\/P>질5)경기장에 반입금지 물품은 어떻게 됩니까?

 <\/P>

 <\/P>투척의 가능성이나 흉기가 될 만한 물품은

 <\/P>반입이 금지된다고 보면 됩니다.

 <\/P>

 <\/P>◀VCR▶

 <\/P>유리병과 페트병,캔은 물론이고 카메라

 <\/P>삼각대와 긴 우산,폭죽 등이 반입금지

 <\/P>물품입니다.

 <\/P>

 <\/P>또 풍선이나 색종이,두루마리 휴지,호루라기 등 각종 응원도구도 휴대가 불가능합니다.

 <\/P>

 <\/P>먹을 것을 싸갈 경우 김밥이나 과일 등 간단한 음식은 반입이 허용되지만 계란이나 딱딱한

 <\/P>과일은 투척의 가능성 때문에 금지됩니다.

 <\/P>

 <\/P>질6)경기장 입장은 언제부터 가능합니까?

 <\/P>

 <\/P>3시간 전부터 가능합니다.

 <\/P>

 <\/P>그러니까 내일과 3일 경기의 경우 경기 시작

 <\/P>3시간 전인 오후 3시부터 입장이 시작됩니다.

 <\/P>

 <\/P>그렇지만 검색에 시간이 많이 걸릴 수 있기

 <\/P>때문에 관람객은 늦어도 1시간 전에는 경기장에

 <\/P>도착해야 할 것으로 월드컵 조직위에서는

 <\/P>충고하고 있습니다.◀END▶

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

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

※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.

0/30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