밀린 임금 지급 요구 알몸 시위

입력 2002-06-01 00:00:00 조회수 0

어제(5\/31) 밤 9시 30분쯤 북구 호계동 21세기 정형외과 신축공사장에서 근로자 26살 한모씨가 술에 취한 채 10여미터의 구조물에 매달려 알몸 시위를 벌였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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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경찰 조사 결과 한씨는 자신을 비롯한 공사장 근로자 7명이 최근 3개월동안 천300만원의 임금을 받지 못하자 이에 겪분해 시위를 벌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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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이 때문에 119구조대와 경찰이 출동해 1시간 40분동안 대치하는 소동이 벌어졌고 한씨는 원청회사인 "주식회사 우남건설"측이 오늘 오전 중으로 밀린 임금을 지급하겠다고 약속하자 시위를 풀고 내려왔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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