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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 개막전이 열린 오늘 문수구장은
<\/P>열광의 도가니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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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비록 한국전은 아니였지만 관중들은 아낌없는 응원전을 펼쳤고 경기장 밖에서는 다양한 문화행사가 계속돼 축제의 한 마당이 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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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현장에 나가 있는 중계차를 연결합니다.
<\/P>이상욱 기자!\/\/ 네 문수구장입니다.
<\/P>전해주시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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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우루과이와 덴마크의 울산 개막전은 이미 3시간전에 끝났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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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 이 곳 문수구장의 열기는 아직까지
<\/P>식지 않은 듯 열기를 내뿜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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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오늘 경기에서는 덴마크가 우루과이를 꺾고 먼저 1승을 챙겨 프랑스를 꺾은 세네갈과 함께
<\/P>A조에서 각각 1승을 기록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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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 개막전을 보기 위해 문수구장을 꽉 메운
<\/P>4만 5천여 관중들은 비록 한국전은 아니지만
<\/P>열광적인 응원에 동참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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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덴마크와 우루과이 서포터스 5백여명은
<\/P>직접 경기장을 찾아 응원을 주도했고
<\/P>일부 극성 팬들은 경기시작전부터 경기장 주변을 돌며 분위기를 돋우기도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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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특히 경기시작에 앞서 "울산의 신명"을 주제로 한 식전 문화행사에서 800여명의 무용단과 학생들이 반구대 암각화를 실감나게 표현했고
<\/P>경기후 호반광장에서는 물과 불의 축제가 계속돼 울산의 월드컵 분위기는 절정에 달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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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또 전통 문화행사인 오광대 놀음과 품바공연,그리고 덴마크의 민속공연과 유진박 공연이 어우러져 축제 분위기를 더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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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와함께 경기장 곳곳에 배치된 자원봉사자들은
<\/P>출입구 안내등 질서유지에 앞장섰고 관중들도
<\/P>다소 짜증스런 검문에 비교적 잘 응해서 질서 월드컵을 도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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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아직까지 개막전의 여운이 가시지 않은
<\/P>이 곳 문수구장은 오는 3일 브라질과 터키의
<\/P>두 번째 결전을 기다리며 화려한 불빛을 내뿜고 있습니다.지금까지 문수구장에서 MBC뉴스 이상욱 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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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재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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