뒷걸음치는 농업정책

옥민석 기자 입력 2002-06-03 00:00:00 조회수 0

◀ANC▶

 <\/P>최근 논농업직불제와 농약 삼진아웃 제도 등 다양한 농업제도가 실시되고 있지만 정작 농민들은 이 사실을 알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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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지난 97년 15곳이던 농업인 상담소가 4곳으로 줄어든데다 인원마저 절반으로 줄어들면서 새로운 농업정보를 얻는데 한계가 있기때문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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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옥민석 기잡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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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울주군 언양읍에 서부 농업인 상담솝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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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며칠전 모내기를 끝낸 논에서 모가 말라죽자 다급해진 농민이 찾아왔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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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◀INT▶ 박성갑 (울주군 언양읍)

 <\/P>(모가 말라죽었다..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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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이 농민은 농촌지도사의 지도로 농약과 비료의 비율을 다시 조정키로 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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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하지만 언양을 벗어난 농민들은 병해충이 발생해도 거리가 멀어 이같은 상담조차 받기 힘든 실정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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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◀INT▶ 전태수 (울주군 범서읍)

 <\/P>(범서에서 언양까지 멀어서 못간다..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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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지난 97년 15곳이던 농업 상담소가 서부와 남부 북부 등 4곳으로 줄어들었기 때문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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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서부 농업인 상담소가 담당하는 지역이 언양과 두동, 두서 등 서부지역 7개면으로 논 면적이 5천 헥타르에 이르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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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또 농업정보를 제공하는 농촌 지도사도 80명에서 올해는 47명으로 절반가까이 줄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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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이때문에 최근들어 바뀐 논농업직불제와 농약 삼진아웃 제도 등 다양한 농업정책이 농민들에게 제대로 전달되지 못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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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◀INT▶ 이상덕 (농촌지도사)

 <\/P>(지역은 넓고 인원은 없고,,,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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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어려운 농촌을 돕기위해 쏟아지는 정책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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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정작 농민들에게는 먼산에 메아리처럼 들릴뿐입니다. mbc 뉴스 옥민석@@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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