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해부터 극심한 재고누적에 시달리고 있는 화학섬유와 석유정제 업계가 올들어 경기 회복세에도 불구하고 좀처럼 재고가 줄어들지 않아 고심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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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통계청 울산출장소에 따르면 지난 4월중 폴리에스터 섬유와 폴리아미드 등 화학섬유 업종의 생산자 제품 재고는 지난달에 비해 2%가 늘어나 재고율이 30%를 육박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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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와함께 석유정제 업종의 재고도 전달보다 1.5%가 증가하는 등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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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반면 자동차와 기계장비등의 재고는 갈수록 감소해 업체들이 주문을 맞추느라 비지땀을 흘리는 등 울산지역 기업의 경기 양극화는 좀처럼 해소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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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재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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