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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 1일 덴마크-우루과이전에 이어,
<\/P>어제(6\/3)는 브라질과 터키전의 응원열기가 문수 경기장을 뜨겁게 달궈,
<\/P>세계인의 축제를 실감케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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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에서 열린 조별리그 두 경기,
<\/P>어떻게 치러졌는지,한동우 기자와
<\/P>자세한 내용 알아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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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질문1)한동우 기자. 어제 밤 브라질과 터키전이 열린 문수경기장의 열기,대단했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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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-예,어제 경기는 한마디로,세계인의 축제로 일컬어지는 월드컵이,바로 이런것이구나
<\/P>하는 것을 유감없이 보여줬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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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문수구장 주변에는 경기시작 3시간 전부터
<\/P>브라질과 터키,그리고 같은 조에 속한 중국의 응원단까지 대거 몰려와 열띤 장외 응원전을 펼쳤습니다.(잠시 보시죠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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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SYNC(응원) +◀INT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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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어 경기가 시작되자 양국응원단과 시민서포터즈,그리고 관중들이 하나가 돼,
<\/P>파도타기 응원을 펼치는 등 문수구장은 경기내내 흥분과 함성으로 가득찼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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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질문2)경기를 잘 치르기 위해 울산시와 월드컵 조직위 등에서 그동안 많은 준비를 해온 것으로 알고 있는데,운영면에서 별다른 문제는 없었습니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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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-이제 울산에 배정된 조별리그 두 경기를 마쳤습니다만,지금까지 전반적인 경기 운영면에서는 합격점을 받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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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교통대책의 경우 차량 자율2부제가 제대로 지켜지지는 않았지만,대부분 셔틀버스등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해 경기장을 찾았기때문에 별다른 교통혼잡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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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또 경기장 입장시 질서도 비교적 잘 지켜졌고,
<\/P>안전을 위한 검색과정에서도 관람객들이
<\/P>반입금지품을 거의 가져오지 않아 신속히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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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리고 무엇보다 천200여명에 이르는 자원봉사자들의 숨은 노력이 성공적인 월드컵 개최를 가능하게 했던 요인이 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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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질문3)하지만 지적할 만한 문제점도 없지 않을 것 같은데,특히 입장권 판매를 두고 말들이 많지 않습니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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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-그렇습니다.어제 브라질과 터키전의 경우
<\/P>경기 하루전만해도 입장권이 매진된 것으로 알려졌는데,경기당일 뒤늦게 FIFA의 판매대행사인 바이롬사측이 해외미판매분 4천여장을 넘겨와 현장판매가 이뤄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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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 결국 빅매치임에도 불구하고 4만2천여석 가운데,3만3천여석만 팔려 9천여석이 빈자리로 남는 사태가 빚어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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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앞서 열린 덴마크,우루과이전 역시 85%를 웃돌 것이라던 예상과 달리 70%가 조금 넘는 3만여석만 팔려,입장권 수입이 기대에 훨씬 못미치는 결과를 낳게 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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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같은 현상은 다른 개최도시 역시 마찬가지여서 앞으로 큰 논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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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질문4)전반적으로 월드컵 경기 운영과 관련해 FIFA의 지나친 독선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은것 같은데 말이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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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-네,역시 같은 맥락으로 볼 수 있는데,
<\/P>예를 들어 경기관람을 위한 VIP초청 문제만 해도 FIFA가 우선권을 쥐고 좌석을 배정하는 바람에,지역 국회의원 등 주요인사들이 제대로
<\/P>대접을 받지 못해 불만을 토로하는 사태가 빚어지기도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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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월드컵이 FIFA가 주도하는 행사라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경기장을 건설하고 또, 많은 준비를 해온 개최도시에 대한 세심한 배려가 아쉽다는 지적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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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질문5)이제 8강전 한 경기만 남았는데,
<\/P>오는 21일 열리죠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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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-그렇습니다.온 국민이 바라는대로 한국이
<\/P>만약 D조 2위로 16강에 진출해,8강까지 오를 경우 울산에서 경기가 있을 예정이어서,
<\/P>더 더욱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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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꼭 그렇게 되길 바랍니다. 한동우 기자 수고했습니다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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