월드컵과 지방선거 기간 동안 경찰력이

 <\/P>경비활동에 집중돼 상대적으로 주택가 등

 <\/P>민생치안 약화가 우려되자 자율방범대 등

 <\/P>준경찰력이 활용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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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울산지방경찰청은 자율방범대와 시민경찰학교

 <\/P>수료생,해병전우회 등 4천여명의 협력단체의

 <\/P>도움을 받아 매일 367명씩을 파출소 기본근무 등에 활용한다고 밝혔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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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이들은 부족해진 경찰력을 대신해 방범초소나 취약지 합동순찰에 나서고 파출소 내에서

 <\/P>민원응대 등의 경찰업무 보조 역할도 합니다.@@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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