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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국이 유럽의 강호 폴란드를 꺾고,월드컵 사상
<\/P>첫 승리의 쾌거를 이룩하자,울산시민들도
<\/P>벅찬 감동으로 밤을 지새워가며 승리의 기쁨에 도취됐습니다. 조창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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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국이 폴란드를 2대 0으로 꺾는 순간,
<\/P>함께 모여서 혹은 집에서 TV를 통해 경기를
<\/P>지켜본 시민들은 거리로 쏟아져 나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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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태화동의 한 아파트 주민들은 모두 한자리에
<\/P>모여 손에 손에 태극기를 흔들며 한국의
<\/P>첫승을 목청 높혀 환호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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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환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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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꽹과리를 치고 색소폰까지 연주하며 승리를
<\/P>축하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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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국의 승리가 가져다준 환희와 기쁨은
<\/P>밤이 새는 줄 모르는 함성으로 이어졌습니다.
<\/P>◀INT▶윤정혜 태화동 동부아파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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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경기장까지 찾아가 한국팀을 직접 응원할수는 없었지만 집에서 술집에서,혹은 대형 스크린
<\/P>앞에 모여 한국의 승리를 응원했던 시민들도
<\/P>경기가 승리로 끝나자 자리를 뜨지 않고
<\/P>16강 진출을 다시 한번 염원했습니다.
<\/P>◀SYN▶환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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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대형 화면이 마련된 문수경기장 월드컵플라자에는 무려 2만명이,
<\/P>울산대공원에는 만여명이 모여
<\/P>승리의 기쁨을 함께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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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국의 경기가 열리는 시간,시민들의 눈은
<\/P>모두가 TV화면에 쏠렸고 시가지 도로는
<\/P>적막에 쌓여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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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밤을 새운 시민들의 열띤 응원 열기 속에
<\/P>한국의 16강 진출은 이제 꿈이 아닌 현실로
<\/P>다가오고 있습니다. mbc뉴스 조창래@@@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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