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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환경의 날을 맞아 태화강을 헤엄쳐 건너는 행사가 열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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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직접 헤엄친 시민들은 태화강의 오염의 심각성을 직접 몸으로 느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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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옥민석 기잡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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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의 젖줄 태화강, 유유히 울산을 가로지르고 있지만 이미 생명력을 잃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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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쏟아지는 폐수와 쉴틈없이 진행되는 공사로 수질은 4급수로 떨어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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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때문에 태화강에 서식하던 각시붕어와 납자루, 말조개는 기억속으로 사라지고 시꺼먼 물과 섞은 냄새만 진동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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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렇게 중병을 앓고 있는 태화강을 살리자는 행사가 환경의 날을 맞아 열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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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2백여미터의 태화강을 헤엄쳐 건너는 동안 시민들은 몸으로 오염의 심각성을 느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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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김대훈 (시민)
<\/P>(냄새 지독,,, 정말 심각하다.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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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수영이 끝난뒤 시민들은 한 목소리로 태화강을 살리자고 외쳤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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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 태화상 살리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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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환경연합은 십리대밭 보존과 하수처리장 건설 등 태화강 살리기 5대 과제를 정하고 시민들의 동참을 호소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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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서토덕 사무처장(울산환경연합)
<\/P>(몸으로 느끼고 동참을 요구하기 위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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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s\/u)
<\/P>무분별한 개발로 울산의 두껑없는 하수가 되버린 태화강, 그 피해는 시민들의 몫으로 돌아올수 밖에 없습니다. mbc 뉴스 옥민석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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