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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6.13 지방선거가 8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
<\/P>울산시장 후보들은 지지 세력을 기반으로 막판 표심을 잡기 위한 총력 체제에 들어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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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최익선기자가 취재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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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나라당 이회창 대통령 후보에 이어 서청원
<\/P>대표도 오늘 울산을 방문해 박맹우 후보
<\/P>지지 유세를 벌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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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박맹우 후보는 오늘 붉은 악마 유니폼을 입고
<\/P>나와 원내 제1당의 후보임을 내세워
<\/P>상대 후보는 중앙 정치권의 지원을 기대할 수 없다며 막판 부동표를 공략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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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박맹우 후보 진영은 그동안 느슨한 상태를
<\/P>보였던 당의 공조직이 본격적으로 움직이기
<\/P>시작했다며,막판 추월에 자심감을 보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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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민주노동당과 민주노총은 송철호 후보 지원을 위해 전국의 진보 세력 울산 총 동원에
<\/P>들어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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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송철호 후보는 오늘 열린 환경의 날 행사에
<\/P>참석해 태화강을 직접 헤엄쳐 건너는 등
<\/P>행동하는 시민 후보 이미지 부각에
<\/P>주력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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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송철호 후보는 또 반 한나라당 표 흡수를 위해
<\/P>박진구 울주군수 후보 등 무소속 후보들과의
<\/P>연대에도 상당한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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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번 울산 시장 선거도 지난 98년 6.4 지방
<\/P>선거와 마찬 가지로 보수와 진보의 대결 양상을
<\/P>보이면서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혼전이 되고 있습니다. 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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