남구청장 후보 유세

조창래 기자 입력 2002-06-06 00:00:00 조회수 0

◀ANC▶

 <\/P>남구청장 선거에 출사표를 낸 3명의 후보들은

 <\/P>재래시장을 돌며 상인들의 표심잡기에

 <\/P>나섰습니다.

 <\/P>

 <\/P>각 후보들은 저마다 특색있는 공약을 내걸고

 <\/P>승리를 자신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조창래 기잡니다.

 <\/P> ◀END▶

 <\/P> ◀VCR▶

 <\/P>한나라당 이채익 후보는 민선1기 구청장으로서 4년간 남구를 이끌어 온 행정전문가인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이 후보는 외형적인 기반을 다진 남구를 앞으로 4년간 다듬어서 문화와 교육이 함께하는

 <\/P>남구로 만들어 나가겠다며 구민들의 압도적인

 <\/P>지지를 확신했습니다.

 <\/P>◀INT▶이채익 후보\/한나라당

 <\/P>

 <\/P>뒤늦게 출사표를 던진 민주당 임동호 후보는 최연소 구청장 출마자로써 젊고 신선한

 <\/P>이미지를 강조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임 후보는 노풍을 등에 업고 여당 후보로써의

 <\/P>장점을 강조하는 동시에 생활환경 개선과

 <\/P>순회민원 전담관제 도입으로 민원서비스 개선에

 <\/P>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.

 <\/P>◀INT▶임동호 후보\/민주당

 <\/P>

 <\/P>민주노동당 김진석 후보는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밑거름으로 노동자와

 <\/P>서민의 편에서는 후보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김 후보는 대형할인점의 진출을 억제하겠다는

 <\/P>포부와 함께 전면적인 청렴계약제 도입으로

 <\/P>클린 행정을 실현하고 정리해고와 구조조정을

 <\/P>막겠다고 밝혔습니다.

 <\/P>◀INT▶김진석 후보\/민주노동당

 <\/P>

 <\/P>이 3명의 후보는 거리유세와 시장 상인 방문

 <\/P>등을 통해 얼굴 알리기와 표심 다지기에

 <\/P>발벗고 나서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그러나 남구지역의 월드컵 열기가 다른 지역

 <\/P>보다 각별하다 보니 선거에 대한 무관심이

 <\/P>타지역 보다 높아 썰렁한 유세전만 반복하는

 <\/P>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. mbc뉴스 조창래@@@@

 <\/P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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