월드컵 기간중에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조합원 찬반투표를 통해 쟁의행위를 가결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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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현자노조는 어제(6\/5) 새벽부터 이틀간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실시한 결과 전체조합원 3만7천여명 가운데 3만4천여명이 투표에 참여해 조합원 72%가 쟁의행위를 찬성했다고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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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노조는 내일(6\/7) 쟁의대책위원회를 열어 향후 일정을 결정할 예정이며, 지방선거를 앞두고 곧바로 파업에 들어가기보다는 사내에서 출근투쟁 등 집회를 갖을 것으로 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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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편, 노동부 등 관계기관은 월드컵 기간중의 파업을 막기위해 적극적인 중재에 나섰고, 사측도 협상에 적극적인 자세를 보이고 있습니다.\/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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