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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국이 월드컵 첫 승을 올리는 등 월드컵에 대한 시민관심과 열기가 높아지자 이를 영업 전략에 이용하려는 유통업체의 머리싸움도 치열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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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첫 승을 기념해 할인행사를 벌이거나 거액의 상품권을 주기로 하는 등 업체간의 경쟁도 경기만큼이나 뜨거운 열기를 뿜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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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류호성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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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한국:폴란드 득점장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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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국팀이 반세기만에 첫 승을 거두면서 나라 전체가 월드컵 열기로 후끈 달아올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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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별다른 월드컵 특수가 없었던 유통업체들이 이번 월드컵 1승을 호기로 삼아 영업전략에 끌어들이면서 업체간 경쟁에 불을 붙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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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현대백화점은 1승을 기념해 각 층별로 16 품목을 절반 값에 파는 깜짝 세일을 실시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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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또 고객을 많이 모을 수 있는 귀걸이 등 악세사리류도 균일가로 내놓아 월드컵 특수를 맛보겠다는 전략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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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이정득(현대백화점)
<\/P>"16강 확정되면 백만원 상품권 지급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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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롯데도 1승을 기념해 즉각 브랜드별로 가격 할인을 단행했고 16강에 진출하면 10억원의 상당의 상품권을 내놓는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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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이와 함께 한국팀의 응원단인 "붉은 악마"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처럼 매장 앞쪽으로 붉은 색 계열의 제품을 전략적으로 진열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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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삼성테스코 홈플러스는 한국이 첫경기에서 2:0으로 이기자 당초 준비했던 70만원 상당의 경품을 나눠주기로 하는 등 유통업체들은 월드컵 기간동안 15에서 20%의 추가 매출을 기대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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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축구선수들이 그라운드를 달구면 달굴수록 지역 업체의 영업경쟁은 더욱 치열해 질 것으로 보입니다.
<\/P>MBC NEWS 류호성입니다.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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