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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광역의원 합동연설회도 4곳의 선거구에서 각각 열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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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 도시의 합동유세는 유권자들의 외면속에 진행돼 제도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.
<\/P>김잠출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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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 의원 남구 제2 선거구 합동연설회장.
<\/P>후보들은 부패정치 청산과 지역발전 공약등을 내세우며 열변을 토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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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민주노동당 임종락 후보는 남구가 러브호텔 천국이 된 것은 한나라당 구청장의 책임이라며 포문을 엽니다.
<\/P>◀INT▶임종락 시의원후보(민주노동당)
<\/P>한나라당 김헌득 후보는 울산의 새로운 리더로 키워달라며 지지를 호소합니다.
<\/P>◀INT▶김헌득 시의원후보(한나라당)
<\/P>연단의 후보들 열변에 호응하는 이는 백여명의 운동원들 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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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후보들이 자신의 정책을 알려 유권자들에게 선택의 폭을 넓혀주는 것이 합동연설회입니다.
<\/P>그러나 운동장은 텅 비어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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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지 후보의 연설이 끝나면 썰물처럼 빠져나가는 김빼기 작전도 여전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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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무더운 날씨 탓도 있지만 도시의 합동유세는 고비용 저효율로 시대에 맞지않다는 지적입니다.
<\/P>◀INT▶유권자
<\/P>현행 선거법에는 기초 광역의원은 한차례,기초단체장은 두차례 합동연설회를 갖도록 규정돼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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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 취지와는 달리 운동원들을 동원해 세과시의 장으로 변질되고 말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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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후보자들도 방송토론과 거리유세만으로 자신들을 알릴 수 있기 때문에 합동유세는 폐지하는게 낫다는 주장입니다.MBC뉴스 김잠출입니다.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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