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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임업연구원 남부임업시험장이 7년여의 노력 끝에 대나무 수액의 상품화에 성공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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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수액 채취가 한창인 현장을 진주문화방송 이종승기자가 취재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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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길이 10미터를 넘는 대형 대나무들이 수액채취를 위해 하나 둘씩 베어져 나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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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조심스럽게 톱밥을 제거한 뒤 비닐봉지를 씌우고 끈으로 단단히 조여 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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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룻밤이 지나면 비닐봉지에는 맑은 수액이 가득 찹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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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[S\/U]대나무 수액은 수령이 3년 된 대나무에서 가장 많이 채취할 수 있고 최대 5리터까지 생산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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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대나무 수액은 지난 해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식품원료로 공식인정을 받았으며 올해는 상품화가 구체적으로 추진되고 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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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미 화장품 원료로 활용되고 있는 대나무 수액은 조만간 캔음료 등으로 출시될 예정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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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권수덕(임업연구원 남부임업시험장)
<\/P>(다음달 말까지 상품화 된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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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대나무 수액은 필수아미노산과 미네랄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고로쇠를 능가하는 건강식품으로 인기를 끌 전망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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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박상범(임업연구원 남부임업시험장)
<\/P>(고로쇠보다 수십배 미네랄.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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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변질이 빨리 된다는 단점만 보완한다면 연간 3백억원대의 시장규모가 창출될 것으로 임업연구원은 전망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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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대나무 수액이 지금 농촌의 새로운 소득작목으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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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뉴스 이종승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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