현자노조 부분파업 결정

입력 2002-06-07 00:00:00 조회수 0

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오는 10일과 11일 이틀간 두시간씩의 부분파업을 결정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노조는 쟁의대책위원회를 열고, 오늘(6\/7) 잔업거부를 시작으로, 10일과 11일은 오후 3시부터 2시간씩의 부분파업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지난 달 2일부터 임금협상을 벌이고 있는 노사는 순이익 30%의 성과금 지급과 임금인상 폭에 대해 의견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조합원 72%가 쟁의행위에 찬성하면서, 사측은 월드컵 기간 중의 파업을 막기위해 오늘 오후 협상에 나섰으나 의견접근을 보지 못한 채 내일 다시 협상을 벌이기로 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한편,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의 사내방송을 통해 오늘(6\/7) 민주노동당 후보를 지지하는 프로그램을 방영하려던 노동조합은 선거법에 위배되는 프로그램은 방영할 수 없다며 맞선 사측과 충돌을 빚기도 했습니다.\/\/\/

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

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

※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.

0/30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