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산지방경찰청 수사과는 오늘(6\/7) 울주군

 <\/P>의원 출마예정자의 선거 운동을 하며 금품을

 <\/P>살포한 선거사무장 43살 김모씨 등 2명에 대해

 <\/P>선거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

 <\/P>이들로 부터 금품을 받은 유권자 7명을 같은

 <\/P>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김씨 등은 지난달 울주군 의원 출마예정자

 <\/P>이모씨를 지지해 달라며 유권자 김모씨 등 주부

 <\/P>7명에게 10만원씩 모두 70만원을 제공한 혐의를

 <\/P>받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한편 경찰은 이에앞서 지난 3일 이 모후보의

 <\/P>선거운동을 하며 40만원의 금품을 뿌린 47살

 <\/P>박모씨를 구속했습니다.@@@@@@