월드컵 이모저모

한동우 기자 입력 2002-06-07 00:00:00 조회수 0

◀ANC▶

 <\/P>한국의 첫승리로 월드컵에 대한 시민들의 열기가 뜨거워지자,울산시가 남은 한국경기를 문수경기장에서 관람할 수 있도록 해줄 것을 대회조직위측에 요청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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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또 현대중공업이 미국전이 열리는 오는 10일 오후 휴무를 하기로 하는 등,기업체들도

 <\/P>월드컵 응원열기에 적극 동참하고 있습니다.

 <\/P>월드컵 이모저모 한동우 기잡니다.

 <\/P> ◀END▶

 <\/P> ◀VCR▶

 <\/P>울산시는 한국팀의 폴란드전 승리로 응원열기가

 <\/P>한층 가열됨에따라 오는 10일 미국전과

 <\/P>14일 포르투갈전 등 남은 경기를,시민들이 문수경기장 대형전광판을 통해 관람할 수 있도록 개방해 줄 것을,대회 조직위와 한국방송사업단에 공식 요청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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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이에대해 조직위 관계자는 현재 조직위 본부와 FIFA 등과 이 문제를 협의중이지만,안전문제 등으로 인해,오는 21일 8강전이 열리기 전에는 사실상 문수경기장을 개방하기 어렵다며

 <\/P>난색을 표명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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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현대중공업은 한국의 16강 진출을 기원하는

 <\/P>국민적 염원에 따라 미국전이 열리는

 <\/P>오는 10일,전 종업원들이 TV를 지켜보며 응원전에 동참할 수 있도록 오후 휴무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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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또 현대미포조선도 경기를 전후해 2시간 동안

 <\/P>업무를 중단하고 경기관람을 허용하기로 하는 등 한국전 응원열기가 기업체까지 확산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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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한편 울산시내 각 인문계 고등학교는 정상수업을 하는 대신 교실에서 TV를 통해 경기관람을 하도록 했으며,실업계 고교는 단축수업을 할 예정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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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울산시는 오는 21일 8강전때 외국인 탑승차량의 경기장내 주차를 허용해 줄 것을

 <\/P>월드컵 조직위원회에 건의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이는 지난 두차례 예선전때 주차장 이용률이 50%밖에 되지 않아 절반이 비어 있었던 반면

 <\/P>외국인들이 경기장과 멀리 떨어진 곳의 주차장을 이용하면서 불편을 호소한데

 <\/P>따른 것입니다.

 <\/P>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울산대공원 월드빌리지 공연무대에서는,

 <\/P>오늘 한국의 16강 진출을 기원하는 응원 콘서트가 열려,가수들이 시민들과 함께

 <\/P>월드컵 응원가를 부르는 등 흥겨운 무대를 펼쳤습니다.

 <\/P>(MBC NEWS한동웁니다.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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