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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6.13 선거가 나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
<\/P>오늘 울산 전역에서 기초단체장과 광역의원 2차
<\/P>합동연설회가 열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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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정책 대결은 없고 폭로와 비방만 오가는
<\/P>구태가 이번에도 반복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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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류호성 기자가 북구청장 합동연설회 현장을 다녀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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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북구는 구청장 자리를 놓고 비노동계와 노동계가 벌이는 격돌로 선거 초반부터 초미의 관심을 끌어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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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래서인지 각 후보들은 선거 초반 저질 선거를 하지 않겠다는 공언까지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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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선거가 나흘앞으로 다가오면서 당초의 약속과 구정을 어떻게 이끌겠다는 정책대결은 사라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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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나라당의 김수헌 후보는 노동귀족인 이후보가 노동계와 서민의 이익을 대변하는 행세를 하고 다닌다며 포문을 열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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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김수헌후보(한나라당)
<\/P>"노동 귀족이 아니고 노동 백수라고 한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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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에 민주노동당의 이상범 후보는 김후보의 재산문제과 전과문제 등을 내세우며 자질론에 문제가 많은 사람이라고 맞받아쳤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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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이상범후보(민주노동당)
<\/P>"사문서 위조한 사람이다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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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선거가 막판으로 치달을수록 각 후보들이 벌이는 흠집내기 경쟁만 더욱 치열해지자 유세장을 찾은 몇 안되는 유권자들은 실망만 안은채 발걸음을 돌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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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김성태(북구 유권자)
<\/P>"비방만하면 안돼. 정책 대결 해야지,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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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이번 선거 역시 과거에도 그랬던 것처럼 정책대결은 사라졌고 상호 비방화 폭로 등의 구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.
<\/P>MBC NEWS 류호성입니다.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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