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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국의 16강 진출의 분수령이 될 미국전이 열리는 오늘(6\/10),울산에서도 직장과 학교 등 사람들이 모이는 곳마다 뜨거운 응원열기가 분출될 것으로 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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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조창래 기자의 보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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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 4일 폴란드 전과는 달리,오늘 미국과의 경기는 (오후 3시 30분),일상 업무를 해야하는 낮시간에 열리게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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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대부분의 기업체들은 오늘 경기가 한국의 16강 진출을 가늠하는 중요한 일전인 점을 감안해,경기 시간동안 종업원들의 TV시청을 허용하기로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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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특히 오후 휴무를 결정한 현대중공업과
<\/P>미포조선 등은 사내체육관에 대형 스크린과 멀티비전을 설치하고,수천명의 종업원들이
<\/P>한데 모여 열띤 응원전을 펼칠 예정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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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미 한차례 승리의 기쁨을 맛본 시민들은
<\/P>오늘 미국전에서도 태극전사들의 투지 넘치는 플레이를(선전을) 기대하며,승리를 예감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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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분명히 이긴다,목이 터져라 응원하겠다 등등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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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입시준비에 여념이 없는 인문계 고등학교도
<\/P>오늘만은 학생들이 교실에서 TV를 통해
<\/P>경기관람을 하도록 했으며,울산시 공무원들도 업무를 잠시 중단하고 한데 모여 대규모
<\/P>응원전을 펼치기로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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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온 국민의 귀와 눈이 쏠리고 있는 오늘 미국전에서, 또 한번 한국축구의 새로운
<\/P>역사가 쓰여질 지 ,경기가 열리는 동안 직장에서,가정에서,학교에서,
<\/P>사람들이 모이는 곳마다 폭발적인 응원열기가 분출될 것으로 보입니다.
<\/P>(MBC NEWS--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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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*창래야, 재호한테 인터뷰 좀 따라고 얘기했는데,위 기사 참조해서 다른 얘기가 더 있으면 다시 정리해서 제작 바람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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