브라질 스포츠 전문채널 방송인 "브라질 ESPN"이 울산시 남구 옥동 월드컵 문수경기장 인근에 위치한 울산구치소에서 수형자들이 TV를 보며 응원하는 모습을 심층 보도해 눈길을 끌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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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방송국 관계자는 한국의 월드컵 응원 열기가 세계 최고 수준이며 월드컵 경기를 구치소 수형자들에게 비교적 자유롭게 보여주는 것은 다른 어느 나라에서도 볼 수 없는 한국만의 뜨거운 응원 열기때문이라고 판단해 이 열기를 브라질에 전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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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구치소 측은 한국과 미국 경기가 열리는 오늘(6\/10) 600여명의 수형자들에게 작업을
<\/P>쉬게 하고 10명에서 15명씩 수용된 각 방에서 TV로 경기를 보도록 했으며 특히 취사장에
<\/P>40여명의 수형자들을 모아 브라질 방송국의 취재에 협조했습니다.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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