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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축구에 관한한 울산시민들의 열기는 둘째 가지 않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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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어제(6\/10) 미국과의 경기가 열리는 동안 수많은 사람들이 비를 맞아가며 16강 진출을
<\/P>응원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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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조창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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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VCR▶
<\/P>비록 경기는 비겼지만 100만 울산시민은 축구공
<\/P>하나로 똘똘 뭉쳤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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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만여명이 넘는 많은 시민들은 비를 맞아가며
<\/P>문수경기장 월드컵 플라자를 찾아 목이 터져라
<\/P>‘대한민국‘을 외쳤습니다.
<\/P>◀SYN▶응원함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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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쏟아지는 장대비도 한국팀의 승리를
<\/P>응원하는 울산시민들의 열기를 식히지는
<\/P>못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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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비록 전반에 한골을 내주기는 했지만 시민들의
<\/P>응원은 더욱 열기를 띠었고 마침내 안정환의
<\/P>동점골이 터지자 문수경기장은 함성으로
<\/P>뒤덮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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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국을 응원하는 시민들은 대형화면이 마련된 곳이면 어김없이 모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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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대공원도 붉은색 티셔츠를 입고 손에 손에 태극기를 든 시민들로 가득찼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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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시장후보들도 유세장을 응원현장으로 옮겨와
<\/P>시민들과 함께 응원전을 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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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아예 붉은색 티셔츠를 입고 근무를 했던 울산 시청 공무원들은 일손을 놓고 목청 높혀
<\/P>16강 진출을 응원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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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오전 근무만 했던 현대중공업 등 기업체
<\/P>근로자들도 사내 체육관에 모두 모여 한국팀에
<\/P>근로자의 힘을 보탰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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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시가 바쁜 수험생들도 잠시 책을 덮고
<\/P>교실에서 TV를 시청하며 선수들의 투지 넘치는
<\/P>플레이를 지켜봤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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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제 남은 것은 포르투갈, 16강을 넘어 8강을 바라는 목소리가 여기저기서 터져 나옵니다.
<\/P>◀INT▶박희경
<\/P>◀INT▶김종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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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목 놓아 응원을 보냈던 응원단들은 오는
<\/P>14일 밤에 펼쳐질 포르투갈과의 마지막 승부를
<\/P>기다리고 있습니다. mbc뉴스 조창래@@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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