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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번 지방선거에서 5군데 기초단체장 후보들도 사활을 건 치열한 선거전을 벌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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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 지역 현안에 대한 정책 대결보다는
<\/P>상호 비방전이 난무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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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조창래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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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주군수 선거의 경우 선거 기간 내내 엄창섭 후보는 박진구 군수의 원전 유치를 공격 했고,박진구 군수는 한나라당 공천을 주지 않은 권기술 의원의 개인 비리 의혹을 들쑤셨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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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북구에서는 한나라당 김수헌 후보가
<\/P>상대 후보를 노동 귀족이라고 몰아 붙혔고,
<\/P>민주노동당 이상범 후보는 상대 후보의
<\/P>세금 탈루 의혹을 제기해 고소 사태를 빚고
<\/P>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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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동구에서는 후보 단일화 논쟁과 함께 후보들이 현대 측의 눈치를 살피느라 지역 현안이 선거 쟁점화 되지 못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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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나마 중구청장 후보들은 구시가지 상권 회복을 놓고 치열한 정책 대결을 벌였지만
<\/P>선거가 종반전에 접어들면서 정치논리에 밀리고
<\/P>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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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남구청장 후보들은 러브호텔 신축과 대형 유통업체 등을 두고 설전을 벌였지만
<\/P>후보들의 의지 부족으로 선거 쟁점화 되지 못해
<\/P>아쉬움을 남기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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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앞으로 4년간 각 구,군을 이끌어나가야 할 후보들이 과연 현안문제를 풀어나갈
<\/P>행정마인드를 갖고 있는지 유권자들의 객관적인
<\/P>판단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.
<\/P>mbc뉴스 조창래@@@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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