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시간 부분파업을 벌였던 현대자동차 노조가 오늘(6\/12)은 정상조업에 들어간 가운데, 지방선거가 끝나는 모레(6\/14)부터 파업수위를 높여나가기로 결정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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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노조는 어젯밤 쟁의대책위원회를 열어, 모레와 오는 17일 주야간조 모두 4시간씩 부분파업을 하고, 오는 18일에는 주간조 6시간 부분파업, 야간조는 전면파업하기로 결정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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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현대차 노사는 오늘(6\/12) 오후 2시에 협상에 나섰지만, 회사측의 수정제시안과 노조의 요구안과의 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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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특히, 회사측은 노조가 요구한 수익금 30% 배분은 최근 환율하락에 따른 원화가치 상승으로 수출이익이 급격히 줄어들고 있어 수용이 어렵다고 밝혔습니다.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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