후유증 빨리 벗어나야

입력 2002-06-15 00:00:00 조회수 0

◀ANC▶

 <\/P>앞으로 4년동안 울산살림은 이번에 당선된 새 일꾼들에게 맡기게 됐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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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치열한 선거전이 끝난만큼 이제 당선자와 낙선자 모두 울산발전을 위한 단합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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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김잠출기잡니다.

 <\/P> ◀VCR▶

 <\/P>이제 선거가 일단락 됐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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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그동안 선거과정에서 상대방에 대한 비방과 음해 등으로 분열됐던 지역 정서를 추스르기 위한 노력이 당락을 떠나 전개돼야 할 때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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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울산에서 이번 기간동안 선거 관련 고소고발 사건이 지난 98년 지방선거때 보다 50%나 늘어난 180여건에 달해 선거전이 치열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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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당선자와 낙선자 모두 갈등과 앙금을 풀고 화합할 수 있는 지혜가 요구되는 대목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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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의도했든 아니든 또다시 불거져 나온 지역 감정의 치유도 필요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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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당선자의 경우 이제는 선거결과에 취하기보다 선거기간에 제기된 비판과 충고를 수용해야 할 시깁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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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낙선자 역시 시민의 선택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지역을 위해 협력의 길로 나서야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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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선거는 최선의 선택이 아니더라도

 <\/P>더 나빠지지 않도록 한다는 말처럼 당락이 모든 것을 지배하지는 않기 때문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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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기초단체장 2명을 얻으며 전국 제3당으로 부상한 노동계를 울산시정의 한 축으로 인정해야 하는 현실도 울산의 과제입니다. ◀END▶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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