흥분의 도가니

입력 2002-06-15 00:00:00 조회수 0

◀ANC▶

 <\/P>어제 한국은 반세기만에 월드컵 16강에 진출하는 쾌거를 기록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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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이 때문에 울산 지역 곳곳은 응원장을 가득 메웠던 붉은 물결은 시내 곳곳으로 넘쳐나와 밤이 새도록 즐거운 축제가 펼쳐졌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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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류호성기잡니다.

 <\/P> ◀END▶

 <\/P> ◀VCR▶

 <\/P>(박지성 골장면...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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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한국이 반세기만에 월드컵 16강이라는 역사를 새롭게 썼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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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경기 시간 90분 내내 손에 땀을 쥐었던 시민들은 승리라는 큰 선물을 받은 기쁨에 시내로 달려나왔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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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◀S\/U▶이곳 성남동의 차없는 거리는 한국의 16강 진출을 기뻐하는 붉은 전사들의 행렬로 넘쳐났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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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시민들은 둥글게 돌면서 북과 꽹과리를 치며 대한민국을 목이 터져라 외쳤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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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이런 한국인의 모습에 먼나라의 외국인도 감탄을 금치 못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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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◀INT▶막사 세돌레(이란)

 <\/P>"놀랍다. 믿을 수 없다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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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울산대학교 앞의 이 사거리도 일찌감치 축구팬들이 차지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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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너도 나도 할 것 없이 필승 코리아을 외치는 이 군중속을 지나가는 차들은 일부분이 찌그러지는 등의 곤혹을 치르지만 운전자는 즐겁기만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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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◀INT▶축구팬들

 <\/P>"한국 파이팅 ,,,등등,,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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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승리의 기쁨을 느끼기엔 트렁크도 넓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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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시내의 한 나이트 클럽은 16강 진출 기념으로 공짜술을 제공하는 바람에 5백여명이 넘는 시민들이 몰려 북새통을 이뤘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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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반세기만에 실현된 한국 축구 16강 진출의 꿈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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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이 달콤한 쾌거를 즐기기엔 하룻밤이 짧기만 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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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MBC NEWS 류호성입니다.◀END▶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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