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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겨레의 얼인 우리말 연구에 평생을 몸바쳐 온
<\/P>외솔 최현배 선생의 업적을 기리기 위한
<\/P>전시관 건립과 함께 생가복원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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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동우 기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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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일생을 나라사랑과 국어발전을 위해 헌신한 대표적인 한글학자인 외솔 최현배 선생은
<\/P>천894년 지금의 울산시 중구 동동 614번지에서
<\/P>태어났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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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주시경 선생의 가르침을 받아 한글연구에 몰두하기 시작한 외솔 선생은 일제 강점기때인
<\/P>지난 42년 민족말살정책에 맞서 조선어학회에 참여했다가 3년간 옥고를 치르기도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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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우리말본과 한글갈과 같은 불후의 저서를 통해 한글의 과학성을 입증했을 뿐아니라,해방후 일본어의 잔재를 몰아내고 교과서의 한글 가로쓰기 체제를 확립하는 등 지난 70년 타계때까지 끊임없이 국어발전을 위해
<\/P>헌신해온 외솔은 진정한 언어학자이자 한글운동가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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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는 때늦은 감이 있지만 외솔선생의
<\/P>업적을 기리기 위해,수십년째 방치돼오다
<\/P>지난해말 기념물로 지정한 생가복원과 함께 전시관을 건립하기로 하고, 최근 문화관광부에 국비지원을 요청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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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는 37억원의 예산이 확보되면
<\/P>내년부터 생가터와 진입로 등의 부지매입에 나서 늦어도 오는 2천5년까지는 사업을 완료할 계획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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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특히 조만간 외솔회 등 민간단체를 중심으로 생가복원 건립 추진위원회가 결성될 예정이어서
<\/P>사업추진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보입니다.
<\/P>(MBC NEWS--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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