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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올 임금협상과 관련해 쟁의행위에 들어간
<\/P>현대자동차 노조가 각계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파업수위를 높이자 협력업체 사장단이
<\/P>파업중단을 요청하고 나섰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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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월드컵 공식후원사인 현대차의 파업으로
<\/P>대외적인 이미지 실추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높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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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상욱 기자의 보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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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현대차 노조가 파업수위를 높이면서 현대차 생산라인에는 정막감이 감돌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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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현대차 노조는 지난 11일 잔업거부와
<\/P>2시간 부분파업을 시작으로 오늘은 주,야간
<\/P>4시간 부분파업을 벌인 데 이어 내일은 사실상 전면 파업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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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노조는 적정한 임금인상과 이익금 배분을
<\/P>요구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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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이헌구 현대차 노조위원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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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회사측은 노조의 파업으로 파업시간당
<\/P>완성차 375대를 생산하지 못해 지금까지 매출피해만 3천억원이 넘는데다 협력업체의 매출손실도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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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 연말에 이어 모기업의 파업으로
<\/P>또다시 애꿎은 피해를 입게 된 협력업체들은 사상 처음으로 조업재개를 공개적으로 요구하고 나섰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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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특히 협력업체들은 근속연수 14년차를 기준으로 현대차 생산직 근로자의 평균연봉이 4천 6백만원이 넘는다는 것은 협력업체에 상대적 박탈감을 안겨주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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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이영섭 현대차 협력협회 회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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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S\/U)근로자들의 기대치도 반영해야 하고
<\/P>애꿎은 협력업체 피해등 대외적인 분위기도
<\/P>무시할 수 없게 된 현대차 노조가 현명한 결론을 내릴 수 있을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.MBC뉴스 이상욱 입니다.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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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재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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