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폭 물갈이 예고

한동우 기자 입력 2002-06-17 00:00:00 조회수 0

◀ANC▶

 <\/P>민선3기가 출범하면 조직개편과 함께 공직자들의 대폭적인 물갈이 인사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여 공직사회가 술렁이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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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박맹우 울산시장 당선자는 오늘 기자들과 만나,

 <\/P>취임이후 업무의 연속성과 능력을 고려한 인사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.

 <\/P>한동우 기자.

 <\/P> ◀END▶

 <\/P> ◀VCR▶

 <\/P>박맹우 울산시장 당선자의 취임에 따른 인사요인 가운데 가장 관심이 가는 대목은

 <\/P>행정과 정무부시장의 거취문제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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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우선 박당선자의 중학교 4년 선배인 김복만 정무부시장은 심시장의 임기만료와 함께 대학으로 복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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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그러나 지난 2월 부임한 문원경 행정부시장은 박당선자의 고등학교 3년 선배이자 공직기간이 훨씬 앞서는 등 다소 껄끄러운 관계인 점을 감안할 때,중앙부처 등 다른 곳으로 옮길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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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이밖에 각 국.실장급 고위직의 경우

 <\/P>정년 등으로 인한 자체 인사요인이 있는데다,

 <\/P>기초자치단체장 5명중 4명이 바뀌면서

 <\/P>부단체장 교체설까지 나돌고 있어 대대적인 물갈이 인사가 단행될 가능성이 높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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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박 당선자는 오늘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인사문제와 관련해 업무의 연속성과 능력을 동시에 고려하겠다고 밝혀 여운을 남겼습니다.

 <\/P> ◀INT▶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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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울산시와 각 구,군이 그동안 추진해 온 주요 현안사업 역시 상당부분 궤도수정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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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울산시의 경우 박 당선자가 선거과정에서 부정적인 입장을 밝힌 중구 남외동의 종합운동장 신축과 강동권 종합개발계획 등이 재검토 대상사업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.

 <\/P> ◀INT▶

 <\/P>

 <\/P>(S\/U)민선3기를 이끌어갈 새로운 시장의

 <\/P>취임과 기초자치단체장의 대거 교체로, 울산시의 현안사업을 비롯한 시정전반의 운영기조에 앞으로 상당한 변화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.(MBC NEWS--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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