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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방선거가 끝나자 2년 앞으로 다가온
<\/P>17대 총선에 출마할 예비후보들이 벌써부터
<\/P>선거 준비에 나서면서 각종 잡음이 생겨나고
<\/P>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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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조창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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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역 정가에 따르면 17대 총선에서 분구가
<\/P>확실시 되는 남구을과 김태호 의원의 불출마가 예상되는 중구에서 지방선거가 끝나자 마자
<\/P>예비 주자들의 발걸음이 바빠지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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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중구에서는 김철욱 시의원과 정갑윤 한나라당
<\/P>울산시지부 부위원장,김기현 변호사 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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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남구을에서는 심규화 시의원과 강정호 변호사 등이 직.간접적으로 이미 도전 의사를 표명해 놓고 있는 가운데 이채익 남구청장의 가담
<\/P>여부가 주목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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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들 지역의 한나라당 공천자는 당소속
<\/P>대의원들의 투표로 결정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
<\/P>주민 인지도 등에서 선거 대세 장악을 위한
<\/P>이들 예비 후보들간에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 질 것으로 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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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 이들 예비 후보군에 이번 지방선거에서
<\/P>새로 뽑힌 당선자들이 포함돼 있어,지방 선거를
<\/P>자신의 인지도를 높히는데 이용했다는 정치
<\/P>도의에 대한 논란도 제기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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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뿐만 아니라 차기 울산시 의회 원구성을
<\/P>두고도 17대 총선 출마 예정 시의원들간에
<\/P>의장 감투를 확보하려는 경쟁이 치열하게
<\/P>벌어면서 차기 울산시의회가 출발부터 분열과
<\/P>대립의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.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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