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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의 관문격인 산업로와 울산역 광장에 심은 나무가 관리 소홀로 잇따라 말라 죽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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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류호성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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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의 관문인 산업로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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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길 양쪽을 따라 누렇게 말라 버린 나무가 수십그루는 넘어 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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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곳의 나무들은 얼마전 식재가 제대로 되지 않아 뿌리째 뽑히는 수난까지 겪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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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 2월부터 석달동안 26억원을 들여 조성한 울산역 광장은 전국 최고 규모를 자랑하지만 나무 관리는 허술하기 짝이 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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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보라색 수국은 제 빛을 잃었고 수십만원에서 수백만원을 호가하는 곰솔과 꽝꽝나무도 생기를 잃는 등 수십그루의 나무가 고사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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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거북 등처럼 갈라진 식수대에는 물이 없어 나무의 생장을 더 어렵게 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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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이처럼 나무가 말라 죽고 있는 현상을 보이는 것은 심는데 급급한 나머지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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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조경업체 관계자
<\/P>"(나무들이) 물을 흡수했다가 한참 지나고 나면
<\/P>물을 배출하면서 (마르기 시작한다)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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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의 관리 감독 소홀도 나무들의 잇단 고사를 부추긴 한 요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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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이동철(울산시 녹지정책관)
<\/P>"울산의 관문인 만큼 업체에 지시하고 부탁하겠다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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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을 찾는 외지인들이 울산의 관문에서부터 부정적인 이미지를 갖게 되는 것은 아닌지 우려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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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 NEWS 류호성입니다.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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