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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어제(6\/18)는 월드컵 역사 반세기만에 16강의 쾌거를 거둔 한국이 ‘아주리 군단‘ 이탈리아를 잠재우고 8강에 진입한 최고의 날이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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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열띤 응원을 펼쳤던 붉은 악마와 울산시민들은 또 다시 거리로 뛰쳐나와 한국의 승리를 한 목소리로 외쳤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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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류호성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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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전반 18분 비에리 헤딩슛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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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여기서 끝나는 것인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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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후반 43분 설기현 왼발슛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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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다시 일어나는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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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연장 후반 12분 안정환 골든골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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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피를 말렸던 117분의 승부끝에 결국 이탈리아의 빗장이 열리고 맙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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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이로써 한국은 황색 열풍을 일으키며 마지막 남은 8강 진출권을 획득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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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경기가 끝났지난 자리를 떠날 수 없었던 붉은 악마들 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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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끝없이 흐르는 눈물속에서도 "대한민국"의 외침은 높아만 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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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붉은 악마 응원단
<\/P>"기쁩니다."행복합니다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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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수십만명의 시민들은 또다시 대전발 승전보를 시내에 알리며 열광의 도가니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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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차 위에서도,옥상에서도 대한민국과 필승을 외치고 태극기를 흔들수 있는 곳이면 어디에서나 붉은 물결이 가득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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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번 1승은 지옥의 문턱에서 끌어냈던 승리였기에 더욱 값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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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"대한민국..."오 필승 코리아..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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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60억 세계 축구팬을 놀라게 한 각본없는 드라마를 연출한 한국팀과 붉은 악마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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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아시아의 마지막 자존심을 지키며 얼마나 더 비상할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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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 NEWS 류호성입니다.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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