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불산 케이블카 설치를 위한 환경영향평가서가 부실하다며 환경단체들이 공사 백지화를 주장해 앞으로 케이블카 설치를 두고 논란이 일 것으로 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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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생명의 숲 등 환경단체들은 환경영향평가서를 검토한 결과 조사기간이 지난 12월 21일부터 23일까지, 28일부터 30일까지로 너무 짧은데다, 공사가 시생되면 굴참나무 14그루와 곰솔나무 29그루만 훼손된다는 보고서는 엉터리라며 재조사를 요구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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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밖에도 평가서에는 자연환경보존법과 습지보전법 등이 고려되지 않는 등 문제점이 많다고 지적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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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신불산 케이블카는 오는 2천 5년까지 설치될 예정으로 지난달 환경영향평가 초안이 낙동강환경관리청에 제출됐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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