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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 의회 2대 의원들이 오늘 마지막 회의를 가지고 4년간의 임기를 종료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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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 의회 2대 의원들이 어떤 일을 했고,
<\/P>아쉬움은 없었는 지를 최익선 기자가
<\/P>정리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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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VCR▶
<\/P>울산시 의회는 지난 4년동안 사흘에 하루꼴인
<\/P>482일간 회의를 열어 총 711건의 안건을
<\/P>처리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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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 의회는 이 기간동안 울산시가 제출한
<\/P>예산안 가운데 0.8%인 523억원을 삭감해
<\/P>잘못된 예산 배정에 제동을 걸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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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또 원자력 발전소 건립 반대와 화상 경마장
<\/P>설치 반대 결의안 등이 채택됐으며,시민 창안과 보장에 관한 조례 등 18건의 조례가 의원
<\/P>발의로 통과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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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INT▶김무열 의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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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 공업역사박물관 건립과 강동 개발 등
<\/P>일부 주요 정책 결정에서는 시장을 제대로 견제하지 못하고 끌려다녔다는 평가가 내려지고
<\/P>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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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와함께 학연과 지연에 얽매여 간선 도로
<\/P>개설 등의 주요 예산이 경중과 완급을 떠나
<\/P>마구잡이로 통과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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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번 2기 시의회 의원들 가운데 2명은
<\/P>구청장으로 뽑혔고,시의원에 재출마한 9명도
<\/P>모두 재당선된 가운데, 나머지 5명은 이런 저런 사정으로 선거에 출마하지 않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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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INT▶김광수 의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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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오늘 열린 임기 종료 기념식에서는 이와같은
<\/P>공과에 대한 평가와 차기 의회에서의 분발을
<\/P>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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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
<\/P>지방자치의 성공의 지방의회가 얼마나 집행부를 잘 견제하느냐에 달려있습니다.
<\/P>다음 3대 시의회에서는 2대 의회때의 시행
<\/P>착오가 반복 되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.
<\/P>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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