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국 경호 비상

조창래 기자 입력 2002-06-20 00:00:00 조회수 0

◀ANC▶

 <\/P>내일 열리는 8강전을 위해 미국팀이 오늘(6\/20)

 <\/P>삼엄한 경비속에 울산에 도착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경찰은 테러에 대비해 숙소와 경기장 주변

 <\/P>경비를 한층 강화하는 한편 만에 하나

 <\/P>있을지 모를 반미 시위에도 대비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조창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.

 <\/P> ◀END▶

 <\/P> ◀VCR▶

 <\/P>오늘 오후 3시 미국 대표팀이 울산공항에

 <\/P>도착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S\/U▶미국팀이 도착하기 3시간 전부터 울산 공항 주변에는 삼엄한 경비가 펼쳐졌습니다.

 <\/P>

 <\/P>만약에 있을 지 모를 테러에 대비해 경찰특공대 요원이 배치됐고 공항 곳곳에는 전경대원과

 <\/P>사복 요원들의 경계가 한층 강화됐습니다.

 <\/P>

 <\/P>선수들을 태울 전용버스도 활주로로 직접

 <\/P>들어가 선수들이 공항에 모습을 나타내지

 <\/P>않도록 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테러에 대비한 삼엄한 경비는 숙소인 현대호텔 주변에도 계속됐습니다.

 <\/P>

 <\/P>선수들이 버스에서 내리는 동안 무장 요원들이

 <\/P>도로 안팎을 지켰고 호텔로 진입하는 모든

 <\/P>차량에 대한 검색도 실시됐습니다.

 <\/P>

 <\/P>경찰은 경기장 주변에도 폭발물 탐지견을 동원한 정밀 검색 작업을 벌이는 등 내일까지

 <\/P>초비상 근무에 들어갔습니다.

 <\/P>

 <\/P>이와함께 경찰은 한총련 등 일부 세력의 기습 반미 시위에도 긴장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지난 17일 전주에서 열린 미국과 멕시코간의

 <\/P>16강전 경기 당시 관중석에서 북한의 인공기가 발견됐기 때문입니다.

 <\/P>

 <\/P>테러에 대비하랴 반미시위에 긴장하랴

 <\/P>경찰의 잠 못드는 밤은 내일까지 계속될 수

 <\/P>밖에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.

 <\/P>mbc뉴스 조창래@@@@@@@@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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