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의회 의장 누가 될까

최익선 기자 입력 2002-06-21 00:00:00 조회수 0

◀ANC▶

 <\/P>제3기 울산시의회가 다음달 1일부터 출범하는 가운데 의장 자리를 놓고 시의원 당선자들 간에 치열한 경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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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최익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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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 ◀VCR▶

 <\/P>시의회 의장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시의원

 <\/P>당선자는 김무열 심규화 이수만 김철욱 등

 <\/P>모두 4명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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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이 가운데 2대 의회 후반기 의장을 지낸 4선의 김무열 당선자는 집행부 견제를 위한 강력한

 <\/P>의회 위상 정립에 자신이 가장 적임자라고

 <\/P>내세우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역시 4선의 심규화 당선자는 최고 다선 의원이

 <\/P>순차적으로 의장을 맡아온 관례에 따라 이번 3대 전반기 의장은 자신이 맡는 것이 순리라고

 <\/P>주장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3선의 이수만 당선자는 시의회의 화합과 원만한

 <\/P>의회 운영을 위해 최연장자인 자신이 의장을

 <\/P>맡아야 한다며,지지 세력을 규합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3선의 김철욱 당선자는 의회 운영에 활력을

 <\/P>불어 넣기 위해서는 의장단도 젊어져야 한다며

 <\/P>새로 시의회에 입성하는 초선 당선자들을

 <\/P>상대로 지지 세력을 형성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현재 이들 4명의 후보들 사이에 후반기 의장

 <\/P>보장을 조건으로 지역간 후보 단일화와 선거

 <\/P>후유증을 차단하기 위한 한나라당 차원의 조율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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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이와함께 2석의 부의장과 4석의 상임위원장을 두고도 재선급 당선자들 사이에 치열한

 <\/P>쟁탈전이 전개될 것으로 보입니다.

 <\/P>

 <\/P>전체 당선자 19명 가운데 한나라당 15명

 <\/P>민주노동당 3명 무소속 1명의 분포를 보이고

 <\/P>있는 가운데 민주노동당 소속 당선자의

 <\/P>상임위원장 차지 여부도 주요 관심 대상입니다.

 <\/P>

 <\/P>◀S\/U▶

 <\/P>제3기 울산시 의회는 다음달 9일 첫 회의를

 <\/P>소집해 본회의에 앞서 의장단과 상임위원장단을

 <\/P>투표로 선출하게 됩니다.◀END▶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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