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타큐슈와 울산을 오가는 돌핀호를 타고 오늘(6\/21) 오후 1시쯤 울산에 도착한 관광객 2백여명이 연계 교통수단이 없어 터미널에서 두시간가량 대기하는 불편을 겪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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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미국과 독일의 월드컵 8강전을 관람하러 울산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은 국제터미널에 대중교통 수단이 없다는 것이 이해할 수 없는 일이라며 불만을 터뜨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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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여객터미널 측은 개인적으로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이 평소보다 많았지만, 대중교통 수요를 잘못 판단해 이같은 일이 벌어졌다고 설명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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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편, 국제 여객터미널에 근무하는 경찰들의 개인차량과 인근 호텔의 셔틀버스가 긴급투입돼 관광객들을 목적지까지 실어다줬습니다.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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